로드오브히어로즈| BDAY231211



대삼림 5
플로렌스 30
엘펜하임 10
페르사 15
사르디나 30
다케온 10
갈서부 3
갈동부 15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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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이리 축하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. 처음도 아닌데 어쩐지 쑥스럽군요.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. 아이처럼 생일을 기대하게 된 것은 역시 로드께서 보여주신 온정 덕분이겠지요. 부족한 저에게 손을 내밀어주신 덕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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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하 받은 생일의 햇수가 이리 많음에도 여전히 감회가 새롭습니다. 그 모든 것이 다 로드 덕분이겠지요.
myoskin